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유찬/선수 경력/2023년 (문단 편집) === 비판 및 문제점 === 올 시즌 내내 이유찬은 자신의 수비력이나 주력을 증명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는지는 모르겠으나, 지나칠 정도로 탐욕 플레이를 많이 일삼았는데, 이와 같은 탐욕 플레이가 지속적으로 누적되어 경기 당 1실책+실책성 플레이를 하나씩 깔고 가면서, 동시에 위 실책과 실책성 플레이 한 방에 대량 실점을 팀에게 안기며 팀의 야수 운영을 끈임없이 방해했다. 이유찬의 겉멋 플레이와 탐욕 플레이 덕분에 선발투수들은 승리를 날리고 불펜투수들은 블론세이브와 패전을 떠안았다. 현대야구에선 실책 적다고 수비 잘하는게 아니라는 의견이 대세이긴 하나 이유찬의 위와 같은 실책성 플레이들과 탐욕, 겉멋 플레이는 대다수가 기본기의 부재때문에 벌어지는 참사니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이승엽 감독 입장에서도 이런 이유찬을 밀어낼 만한 마땅한 대체 내야수가 없으니까 타격감이 좋든 나쁘든 울며 겨자먹기라도 써먹던 상황이었는데, 지속된 탐욕 플레이로 경기를 망치는 일이 너무 잦아지다보니 뎁스고 뭐고 고려하지 않고 결국 못써먹겠다 판단하면서 8월 초 2군으로 유배시켜버렸다. 이런 탐욕 플레이나 실책 만으로도 팬들에게 바가지로 까이고도 남는데, 여기에 더해서 매 경기마다 실책과 탐욕질을 저지르곤 아무 일도 아닌 양 실실 웃는 표정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의 혈압을 끝까지 끌어올렸다. 두산 팬들 사이에서는 대선배 [[김재호]]도 올 시즌 솔선해져 선수단을 이끄는 베테랑으로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준 마당에 김재호에게 좋은 것만 배워도 모자랄 선수가 실실 웃는 안 좋은 것만 배웠냐면서 더 욕을 먹었다. 그리고 특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기용'''. 경기 적 가치가 있든 없든, 얄짤이라는 것이 없는 [[이승엽|감독]]의 기용은 더더욱 큰 문제였다. 본인이 하는 것만으로도 수명이 50년은 늘어날 만한 욕을 먹기에 아낌이 없는데 이승엽 감독이 경기 내외적 모든 면에서 이걸 부채질하고 있다. 그놈의 이유찬 덕질때문에 내야에서 뛰는 모든 야수들이 졸지에 경기 출장에 피해를 입는 중. 이유찬 하나 살려내겠다고 내야진 전체를 갈아먹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직격탄을 맞은 게 동 포지션의 전민재, 서예일과 같은 백업 내야수들이였다. 백업 자원들이 기껏 2군을 박살내서 콜업을 받아도 경기에 얼마 출장하지도 못한 채 백업 내야수들과 별 차이 없는 성적을 기록하는 이유찬으로 교체당하는 수모를 겪었는데 이는 도저히 논리적으로 타당한 이유를 찾을 수 없을 정도이다. 대체 누굴 위해서 죽을 쑤든 좋은 활약으로 날라다니든 다른 선수들을 이유찬으로 기계적인 교체를 했는 지를 선수 본인도 전혀 입증하지 못했고, 감독도 이를 입증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감독의 믿음을 받고 지속된 경기 출장 기회를 보장받은 이유찬이나, 이런 무장점에 가까운 선수를 지속적으로, 기계적으로 기용한 감독이나 두 쪽 모두 팬들을 실망시켰다. 여담으로 시즌 후 이승엽과 조성환 수비코치는 이러한 이유찬의 겉멋과 허세 가득찬 본헤드 플레이, 리그 최하위권 수준의 식물 타격감을 본인들 눈으로 직접 보고도 내년 시즌 내야 멀티 백업 0순위 후보로 이유찬을 꼽았는데, 5~6월 잠시 플루크로 반짝한 타격감을 선수 본인이 유지할 수만 있다면야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같아 보일 수 있지만 풀타임 출전이 가능하다는 전제부터 이미 증명하지 못한 선수이기 때문에 범용성이 없음으로 하등 의미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